솔직히 맨앞과 맨뒤를 빼고 전체적인 내용은 지루했다....
일단 잠에빠진 렘이 자꾸 맘에 걸리는데
렘이 깨어날일은 아주먼일같아서 현재얘기에 집중이 잘안됐던거같다



1. 애니로는 몰랐는데
소설로보니 에밀리아 말투가 (=엄ㅡ청) 좀 거슬렸다
내가 소설을 3장 에밀리아와 헤어지고 크루쉬 저택에 머무는 데부터 봐가지고
그동안 에밀리아 분량자체가 적어서
엄ㅡ청이 입버릇인걸 몰랐는데
이번장부터 에밀리아 분량이 확늘어서 말하는씬이 많아가지고
진짜 말할때마다 엄ㅡ청을 꼭 끼고 말하니까 좀 거슬리던ㅋㅋ



2. 읽으면서 마녀교의 그 마녀가 질투의마녀인걸 새삼스럽게 다시깨달았다
애니로 1화쯤에 알고 그후로는 까먹는바람에
주문할때도 책소개에 탐욕의마녀에대한 의문을 가지며 주문버튼을 눌렸었지



3. 허구의 세상이지만 스바루네 부모님이 등장한 부분이 좋았다
자식에대한 부모의 사랑이 보여서 좋았고
스바루가 뉘우치고 죄송하다그러고
작별인사를 해서 좋았다
솔직히 그동안 너무 언급이 없긴했다
방구석폐인이었다니까 원래세계에 돌아가고싶다는 맘이 안드는건 괜찮은데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부분은 안느껴져서(이세계로 차원이동하는 주인공들은 어째 다들 가족들이 보고싶다고 멘붕하는장면이 없는듯하다...아그래서 다들 죽고나서 이세계에 가나보다...)
암튼 이번에 그부분이 해소됐으니  논란거리가 줄어들지않을까



4. 역시 리제로의 재미는 사망귀환에 있다
마지막장면 전까진 지루해서 리제로다음권을사도 보지도않고 방치해두지않을까 싶었는데
마지막에 그여자 다시등장하고 스바루가 죽고나니
다음권이 미치도록 궁금해졌다....
사망귀환설정짱이다 짱
사망귀환을 몇번 보다보니 이제는 첫 사망귀환의 세이브포인트를 예측해보는것도 재밌는 관전포인트일거같다



5. 에밀리아냐 렘이냐 선택이 아닌 둘다 고른다는듯한 복선이 자꾸나오는데....
너무 불안해진다.... 일부다처든 다부일처든 그런식으로 전개되면
아무리 작품에대한 애정이 깊어도 팍식는데;

암튼 요번권에서
스바루에게 에밀리아와 렘이라는 존재가 계속 동급으로 표현되고
시련속세상에서의 아버지가 말한 양다리란 표현과 그리고 둘다 가진다는 스바루의말 모두 복선같은데....아 제발 반전이 있기를 ....
그러고보면 저번에 렘이 첩이라도 좋다그랬는데
그말이 현실이되면 어캄.....

난 렘을 지지하는데 렘이 진히로인이면 좋겠는데
전개가 자꾸 아니라고하는거같다
저번권에선 IF스토리로 렘과 스바루의 결혼생활이 실렸는데
아무래도 결말이 저거랑은 머니까 작가님은
저 단편을 쓴게 아닐까....
일종의 서비스로 쓴 느낌이 났다
애초에 결말하고 비슷하면 쓸이유가 없는 내용이니
...그래도 제로부터 다시시작하자고
제목과연관된 발언을한 캐릭터는 렘이 유일무이하지않은가
앞으로 렘은 잠자느라 분량이 공기라 에밀리아가 치고 나올지모르지만..
저거하나만으로 희망을갖고 앞으로 책을읽어야겠다



6. 마녀인자가 뭔지궁금하다
별다른 설명 없이 넘어가서
언제 재등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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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체인츠